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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전투기 잔해추정 부유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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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F-5 전투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14일 오후 1시쯤 충남 보령시 외연도 북서쪽 3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대양호 선장 52살 장모씨가 비행기 기체의 일부로 보이는 부유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신고한 부유물은 가로 50센티, 세로 35센티 크기의 알루미늄판으로 심하게 훼손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로부터 부유물을 넘겨받은 공군은 이 부유물이 전투기 날개의 일부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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