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번동 주공아파트 앞에서 24살 맹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마주 오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해 맹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가 근처 공사장 모래 때문에 미끄러워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맹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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