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옌바이 성에서 20년만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5명이 숨지고 이재민 4천여명이 발생했다고 국영 베트남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180킬로미터 쯤 떨어진 옌바이 성에서 지난 11일 저녁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잠을 자던 일가족 4명이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지는 등 5명이 목숨을 잃고 이재민 4천여명이 학교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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