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25분쯤 충남 천안시 천안경찰서 조사계에서 47살 이모씨가 극약을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4일 새벽 0시 반쯤 숨졌습니다.
음독 당시 이씨는 경찰서 조사계를 찾아와 부인을 찾아달라고 요구하며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지난 해 아들이 자살한 뒤 아내와 이혼 까지 한 점 등을 미뤄 처지를 비관해 극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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