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직장인 연봉 격차도 '부익부 빈익빈'

연봉액 상위 20%, 평균연령은 36.8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앵커>

직장인들의 연봉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봉급생활자들 사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민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인터넷 연봉정보 사이트가 직장인 6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받은 직장인들의 연봉을 비교했습니다.

연봉액 상위 20%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상반기 4370만원에서 올해 4797만원으로 427만원 늘었습니다.

이에 비해 하위 20%의 연봉은 1454만원에서 1698만원으로 244만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상하위 20% 그룹간의 연봉 격차가 지난해 2916만원에서 올해는 3099만원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연봉액 상위 20%의 평균 연령은 36.8세,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 8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연봉 상위 20% 그룹의 남녀 비율은 94대6으로 고액 연봉자 가운에 여성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직장인들의 연봉 격차도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