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새 우주왕복선 '클리퍼'를 유럽 국가들의 도움을 받아 2011년에 발사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러시아 연방우주국의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클리퍼 호는 국제우주정거장에 필요한 업무를 비롯해 달과 화성, 그리고 태양계 탐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리는 또 2년 안에 차세대 인공위성 17개를 포함해 오는 2006년부터 2015년 사이에 모두 70개의 차세대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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