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제조 방법을 알려주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한 혐의로 서울의 한 중학교 3학년생 15살 김모군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군은 지난 해 10월 아버지 명의로 인터넷에 '무기제작자' 카페를 열고, 회원 천 5백여명과 사제폭탄 등 무기제작 방법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군은 경찰에서 "해외 사이트의 글을 복사해 카페에 올렸다"며, "카페에 올린 폭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본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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