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오는 8월말 마련될 부동산 종합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소유주들은 값이 오른 만큼 부담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은 13일 취임 100일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집이나 땅을 소유한 사람들은 가격이 오른 만큼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대형 공급 확대는 신중히 검토될 것이며 거래 확대를 위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양도세 인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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