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홈쇼핑 고객의 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25살 최 모씨를 구속하고 28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다니던 홈쇼핑 회사에서 고객 신용정보 260여만 건을 가지고 나와 텔레마케팅 사업에 활용하고 이 정보를 다른 텔레마케팅 사업자에게 50만 건에 100만 원을 받고 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한 통신회사의 번호이동성 서비스 텔레마케팅을 대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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