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주식시장에 상승장세가 펼쳐지면서 상장법인 최대주주들의 주식 증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기에 주식을 증여하게 되면 증여금액이 늘어나 증여세 부담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 상반기에 이뤄진 상장법인 최대주주의 증여주식수는 389만8천주로 지난해보다 64.11%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식 증여 1위는 신춘호 농심 회장으로 농심기획 부사장으로 있는 장녀 현주씨 등 2명에게 366억7천만원 상당의 농심 주식 12만4천주를 증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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