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심장실환, 신경계질환 등 환자가 진료비 전부를 부담하고 있는 중증질환 가운데 483개 항목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 방사선량 측정검사의 경우 환자 부담이 14만원에서 3만원으로 감소하고 심장수술에 사용되는 심장혈관 고정장치는 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이번 전액본인부담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지난2000년 국민건강보험법 제정 이후 최대 규모로 입원환자의 경우 최고 80%까지 부담이 줄어든다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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