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한 간부는 "김 전 회장의 건강 문제로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어, 관련 조사가 다음달 중순을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건강 악화로 김 전 회장 조사를 두차례 중단하게 되자 조사 시간을 하루 2시간쯤 줄이고 토요일 조사는 아예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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