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8.15 공동행사 일정을 논의하는 민간 실무협의가 12일 개성에서 열립니다.
남측 준비위에서는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 등 33명이, 북측 준비위에서는 리충복 부위원장 등 20명 미만이 실무협의에 나올 예정입니다.
양측은 13일까지 개성 봉동관과 자남산 여관 등지에서 만나 행사개최 장소와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남측 준비위는 8월 13일부터 닷새간 서울에서 남과 북, 해외 대표단 등 모두 900여명이 참석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가안을 북측과 협의 후 행사 일정을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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