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경제가 투자위축으로 둔화되기 시작했다고 모건스탠리가 분석했습니다.
앤디 시에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중국의 기업 이익과 부동산 가격이 하향세로 반전되고 기업의 자금 흐름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 8월에 도입된 긴축정책이 지난해 10월부터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중국 경제의 과잉설비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에 박사는 "최근 요구불예금 크게 증가했는데 상당액은 위안화 재평가를 노린 핫머니나 부패자금"이라며 "자금이 대규모로 유출되면 금융위기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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