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지금보다 연봉이 낮더라도 복리후생제도를 잘 갖춘 기업으로 옮길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937명을 조사한 결과 지금의 복리후생제도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63%나 됐습니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나 공기업에서 불만족한다는 응답이 훨씬 많았습니다.
지금보다 연봉이 낮아도 복리후생제도가 잘 되어 있다면 이직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0.4%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제도로는 자기 계발비와 사내동호회 후원이 가장 많았고, 학자금등 생활지원, 휴가,보너스등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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