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기업도시 보류 항의 집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충남 태안군이 추진해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사업 심의가 한달 뒤로 보류되자 태안군민 300여명이 어제(1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농지보전을 이유로 태안 기업도시 조성사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농림부를 규탄했습니다.

군민들은 "농지의 용도 변경이 문제된다면 아예 신청 접수조차 하지 말도록 할 것이지, 평가까지 다 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농림부가 우량 농지 등을 들먹이며 기업도시 절대 불가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이들은 이어 "기업도시 사업부지인 천수만 간척지 B지구가 농림부 말대로 우량 농지라면 왜 농업기반공사가 인수를 거부하고 있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군민들은 "지력이 약해진 땅에서 농업용수로도 쓰지 못할 만큼 썩은 부남호 물로 농사를 지어봐야 경제성이 없다"며 기업 도시 보류 제고를 촉구했습니다.

태안 군민들의 항의 집회, 생생뉴스에서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