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 도내 일부 지역에서 만성호흡기 질병인 일명 '마이코플라즈마'에 걸린 닭과 오리가 잇따라 발견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5~6월 괴산과 청원, 진천지역 4개 농가에서 만 천여 마리의 닭과 오리가 이 병에 걸려 폐사했다며 병 확산을 막기위해 발생 예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사육 농가에 대한 소독과 예방 접종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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