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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민간인 사망자 3만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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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전투와 폭력사태로 숨진 이라크인이 약 3만9천 명이 이른다고 스위스 제네바 국제문제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이 사망자 숫자는 전쟁 기간 이라크 내 사망 가족 수나 사망 원인과 시기 등을 조사, 분석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그동안 미군 주도 연합군 내 이라크 군인의 사망자 수는 천 9백37명으로 추정됐지만 이라크 민간인 사상자 수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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