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오후 정동영 NSC 상임위원장 주재로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청와대 외교안보보좌관 등이 참석하는 고위전략회의를 열어 북한의 6자회담 복귀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합니다.
정부는 오는 27일쯤 베이징에서 열릴 제4차 6자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한·미, 한·중 등 관련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위전략회의에 이어 이번주 중에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