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남부 지역에 나흘째 폭우가 쏟아져 37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민정부는, 쓰촨 성에 내린 비로 37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7개 시, 21개 현에서 72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강우량이 최고 280mm 이상을 기록했고 다저우, 광위안, 바중 등은 도시 대부분이 침수됐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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