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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경북에 강한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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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가장 많은 비가 오고 있는 곳, 충청과 경상북도지역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강원도 남부지역의 빗줄기도 점차 강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면, 대전지역이 벌써 154mm까지 늘어났고요.

부여와 군산도 100mm가 넘어선 가운데 부산에 45mm, 서울은 9mm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과 비교해보면 군산지역의 강우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대전에는 꾸준히30mm이상의 폭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 울진지역에도 꾸준히 강우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따라서 전라북도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충남 남부지역의 호우주의보는 호우경보로 대치된 상태이고요.

영남지역의 호우주의보 구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내일(12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다소 줄었습니다.

그나마 많은 지역이 충청과 강원 영남지역으로 최고 80mm 정도 되겠고요.

서울 경기와 호남지방에 10에서 40mm 정도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비가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 그 이후에는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간간히 남부지방에만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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