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에서 주최한 미국 PGA골프대회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관광공사가 이 대회를 위해 기금과 예산 60억원을 투입했지만 투자한 만큼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 예산집행이 적정했는지 여부를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관광공사의 상급기관인 문화관광부나 정치권의 외압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