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네시아 동쪽 끝의 파푸아주 해상에서 일어난 여객선 전복사고로 200명 가량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구조당국과 생존자들이 전했습니다.
전복된 디굴호에는 공식적으로 승무원과 승객 50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록돼 있으나 생존자들은 200명 가량이 승선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구조된 사람은 승무원 2명과 승객 13명등 1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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