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뉴질랜드에서 모스크, 즉 이슬람 사원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라 런던 테러와 관련해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보복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영국 북서부 버컨헤드에서 이슬람사원에 대한 방화사건이 일어나 사원 현관이 파손됐고 주민 1명이 연기에 질식돼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폰슨비에 있는 '뉴질랜드 모슬렘협회'사원의 창문이 부서지고 '편히 잠드소서 런던'이라는 글씨가 벽에 쓰여 있었으며 다른 이슬람사원 3곳도 공격을 받았다고 현지 경찰과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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