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3시쯤 전북 고창군 고수면 66살 임 모씨 집에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가 들어와 공기총으로 임씨 부부를 쏘고 집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났습니다.
임씨 부부는 팔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재빨리 빠져나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자가 금품에는 손을 대지 않은 데다 인화성 물질까지 미리 마련한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로 인한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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