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오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9일밤 첫 방문지인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0일 후진타오 국가주석, 원자바오 총리, 탕자쉬안 국무위원 등 중국 지도자들과 만난 뒤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라이스 장관과 리자오싱 부장은 양국관계와 국제적인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국무장관 취임 이후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아시아 순방에 나선 라이스 장관은 10일 저녁 중국을 출발해 태국, 일본을 거쳐 11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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