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의 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 중동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달 55.40달러로 하루전보다 0.90달러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데니스'로 인해 석유 생산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두바이유 값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값이 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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