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살고 있는 호주인 남녀가 두 차례나 폭발현장에 있으면서 목숨을 건지는 행운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은 연인 사이인 토니 캔셀래러씨와 타니아 캘러브리즈씨가 출근길에 지하철이 폭발해 긴급 대피한 뒤 올라탄 버스가 또다시 폭발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이 지하철을 벗어나 탄 버스는 태비스톡 광장 부근에서 폭발해 20여명이 숨졌지만 2층에 타고 있던 이들은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곧 퇴원할 것이라고 가족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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