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 추가 지원분 비료 15만톤 중 2만톤에 대한 육로수송이 9일부터 시작됩니다.
육로 수송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열흘동안 매일 2천톤씩 경의선 도로를 통해 개성 봉동역으로 수송됩니다.
나머지 13만톤을 운반하게 될 해로 운송은 지난달 29일 시작돼 어제까지 모두 만5백톤이 수송됐습니다.
비료 추가 지원분 15만톤은 6백억원 상당입니다.
정부는 앞서 북측의 요청에 따라 5,6월 20만톤의 비료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분 역시 북측의 추가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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