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쯤 전북 부안읍 신흥리 예동마을 앞 다리에서 모 여객 소속 시내버스가 4미터 아래 농수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33살 박씨와 71살 임모씨 등 승객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리에 진입하던 버스가 난간을 들이 받고 추락했다는 승객들의 말에 따라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