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원과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민주항쟁기념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친일미술인전'을 개최합니다.
주최측은 각종 전쟁 그림과 일제의 동원미술을 소개하고, 친일 논란을 낳고 있는 김은호, 김기창, 김경승, 심형구 등 한국미술계 거장들의 부일 행적과 작품활동을 고발하기 위해 친일 미술인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완용 등 매국행위자의 서예 작품과 애국기 헌납을 독려하는 박득순의 그림 '항공기', 일제의 성전 화첩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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