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가 해외와 국내에서의 자금조달을 통해 채권단의 채무를 상환하고, 다음주 초 워크아웃 졸업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최근 해외 채권발행과 국내 차관단의 신디케이티드론을 통해 18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중 12억5천만 달러 가량으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의 적용을 받는 기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 반도체는 예정보다 1년 빠른 3년 9개월만에 채권단 공동관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재도약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채권단의 지분 매각을 통한 새 주인찾기 논의도 시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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