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자들은 운동을 할 때 평소보다 호흡을 더 빨리, 더 깊게 하라고 명령하기 위해 뇌가 분비하는 물질의 정체를 확인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와 워릭대 연구팀은 네이처에 기고한 글에서 운동을 하면 핏 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는데 이산화탄소 농도상승에 따라 뇌부위에서 아데노신 3인산염이라는 분자가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뇌 분비물을 이용하면 운동선수들의 기록향상은 물론 수면 무호흡증, 유아급사증후군 등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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