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환자들의 입원 기간을 늘려 신고해 보험금을 추가로 타낸 병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모 병원 등 4곳은 교통사고 뒤 합의를 하고 퇴원한 환자들의 입원 기간을 이틀에서 보름씩 늘려서 보험사에 신고하는 수법으로, 최근 2년 동안 병원 당 4천 여만원 씩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병원장 43살 조 모씨 등 11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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