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 세대의 절반 이상이 일본을 증오하거나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가 6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 실시된 한 여론조사를 인용해 조사대상 천 6백명 가운데 80% 이상이 일본인을 만나본 적도 없지만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 등의 영향으로 반일정서가 광범위하게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의 한 교수는 침략의 역사를 희석시키려는 일본 우파들의 시도를 감안할 때 중국 젊은 세대들이 일본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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