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상반기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커피 수입액이 작년에 비해 37% 증가한 7천 9백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담배 수입액은 44% 감소한 6천6백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커피원두값 상승과 커피에 대한 국내수요의 증가로 2002년 이후 커피수입액이 연평균 12%씩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배수입은 외국담배사의 국내공장 건설로 2003년 이후 연평균 22%씩 감소했으며 담배 밀수는 올해에도 60억원어치가 적발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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