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선전시내 공장 근로자 6명이 장티푸스에 전염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중국 남방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근로자 6명도 장티푸스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전시는 이에 따라 장티푸스가 발생한 공장 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근로자들에게 예방약과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최근 보름 이상 폭우가 쏟아진 데 이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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