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 여성들의 공직 진출이 활발해져 지난해 말 현재 중앙부처 공무원 10명 중 2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의 1∼9급 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은 지난해 말 현재 20.1%로 현 정부 출범 전인 2002년 말의 17.2%에 비해 2.9% 포인트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인사위는 또 "최근 행정고시 여성합격률이 상승하면서 중앙행정기관의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2002년말 5.5%에서 지난해말 7.4%로 높아지는 등 중간 관리자급 이상 여성공무원 수도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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