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장마때 빈발하는 감전사고와 관련해 맨홀 뚜껑 등을 플라스틱같은 방수형 재질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접속함 내 케이블 접속개소가 방수형 접속재로 전면교체되고 오는 2007년까지 저압접속함, 즉 맨홀 뚜껑 재질이 현행 철제에서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모두 바뀝니다.
도로 굴착 공사로 지중 전선이 훼손되거나 저압접속함이 손상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자체공사나 발주공사 때 반드시 한전에 통보토록 하는 등 지자체와 한전의 협조체제 강화방안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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