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행담도 개발의 회사채 발행과 관련한 의혹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4일 채권 발행을 대행한 씨티증권의 원모 상무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5일은 계좌를 담당한 외환은행 이모 부장을 불러 채권 대금을 인출하게 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채권 발행을 둘러싼 의혹은 비교적 사실관계가 명확해 이번 주 중반까지 이 부분의 수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점록 전 도로공사 사장과 김재복 행담도 개발 사장 등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소환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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