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텔레비전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자라서 대학에 갈 확률이 낮아지는 등 학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어린이 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5살에서 15살 사이의 텔레비전 시청 습관을 조사했더니,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어린이들일수록 대학에 갈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3시간 이상 과도하게 텔레비전을 본 어린이들은 고등학교 때도 낮은 성적을 받았으며 시청 시간이 짧을수록 성적은 좋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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