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역에서 별자리가 새겨진 고인돌 2백여기가 발견됐다고 재일본 총련 월간지 '조국'이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현재 북한의 고인돌 가운데 별자리를 새긴 고인돌 수는 2백개를 훨씬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백개 이상의 별이 새겨진 고인돌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황해북도 은율군에 있는 관산리 1호 고인돌이 유명하며, 이 고인돌 별자리는 3천4백년 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잡지는 말했습니다.
고인돌은 평양 일대에 만여기가 넘을 정도로 집중 분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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