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여수대, 경북대-상주대등 전국 10개 국립대학이 오는 2006학년도부터 5개로 통·폐합됩니다.
또 17개 국립대의 2007학년도 입학정원은 현재보다 만 2천여명 줄어들고 연·고대, 이대, 경희대등 7개 사립대도 정원의 10%인 3천170명이 감축됩니다.
교육부는 올해 각 대학들이 추진하고 있는 구조개혁 방안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8월말까지 이들 대학의 통합 가능성과 구조개혁 내용 등을 면밀히 평가해 모두 800억원 범위 안에서 구조조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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