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 시절에 철저히 은폐됐던 군부대 총기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이해동 위원장은 4일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연천 최전방 GP 총기사고와 유사한 사건이 지난 84년에 발생했다"며 "앞으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조사 대상을 열어놓고 과거 의혹이 있거나 의혹이 발견되는 문제는 언제든지 위원회 결정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해 과거 총기사고에 대한 진상규명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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