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가톨릭이 여성사제를 허용하지 않는 것에 항의해 한 여성이 프랑스 리옹에서 스스로 사제 서품식을 열었다고 현지언론이 밝혔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인 56살 주느비에브 베네는 서품식 전에 낭독한 성명을 통해 자신의 행위는 "가톨릭 교회와의 관계 단절이 아닌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과의 단절"이라고 말했다고 이 언론은 전했습니다.
바티칸측은 이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으며 여성사제를 허용하지 않는 정책에 따라 이 여성은 자동 파문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