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와 오늘 전북지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인해 이재민 80명이 발생하고 농경지 8천여 ha가 침수되는 등 모두 24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장수 22억 천여만 원, 익산 1억 2천만 원, 전주 5천만 원, 정읍 3천만 원 순입니다.
이재민은 장수군 천천면 송탄마을에 33명, 완주군 소양면과 용진면 31명, 진안군 부귀면 거성리 16명 등 모두 80명으로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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