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와 역사 교육연대는 일본 우익세력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을 저지하기 위해 국민모금운동을 벌이겠다고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혔습니다.
교육연대는 총 모금 목표를 10억 원으로 잡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할 계획이며 성금은 일본에서 신문광고를 내는데 주로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연대는 먼저, 1단계로 3억 원을 모아 오는 9일까지 일본 내 주요 일간지에 담당 출판사인 후소샤의 역사, 공민교과서 채택을 저지하자는 광고를 낼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