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민관 합동으로 부동산투기를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천333명의 부동산자문위원을 임명해 이들을 통해 부동산 실거래가 등 거래동향을 파악한 뒤 단계별 투기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거래동향파악전담반과 함께 민간감시단을 운용해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와 투기지역의 거래동향 관련 자료를 수집해 세무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