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이 남부 지방에 큰 비를 뿌린 가운데, 전선의 낙뢰 사고로 영광 원자력 발전소 6호기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영광 원자력 본부는 2일 오전 4시쯤 전남 영광과 전북 김제 사이의 송전선에 낙뢰 사고가 발생해 영광 원전 6호기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본부는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는 사고"라면서, "점검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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