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시 소비자물가지수가 118.8을 기록해 지난 5월에 비해 0.3%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서울사무소는 수도, 교육, 식료품 등 공공요금과 교육비 상승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 생필품 위주인 '생활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3%나 올라 서민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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